창녕군·군의회, 민선 9기 출범 기념 청렴나무 식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22 15:25:05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던 경남 창녕군이 22일 군청 광장에서 군의회 의장단과 함께 올해에도 '창창한 창녕' 실현을 다짐하는 청렴 나무 식수 행사를 가졌다. 

 

▲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등이 청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재홍 군의회 의장, 장정석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9급 신규 공무원 대표가 참여했다.

 

군은 청렴에 대한 초심을 되새기고 연속성 있는 청렴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오랜 기간 한결같이 꽃을 피워 청렴과 절개를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식수 수종으로 선정했다.

 

식수 명패에는 '청렴을 심고 신뢰를 키워요'라는 문구를 새겨, 민선 9기에는 청렴 실천을 군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창녕군의 의지를 담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마음속에 청렴의 가치가 깊게 자리잡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군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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