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이웃 살피는 지킴이 '목포울림'…봉사·온정나눔 훈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10 15:07:01

매주 한차례 복지관서 배식 봉사로 '동행 참모습' 보여줘

전남 목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목포울림'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10일 이기웅 목포울림 회장과 최원석 목포시의원이 회원들과 함께 복지관에 전달할 쌀 포대를 옮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강성명 기자]

 

이기웅 목포울림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비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복지관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해마다 전달하고 있다"며 "작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싶은 시민들은 언제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최원석 목포시의회 의원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목포울림 활동이 나눔 봉사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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