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23 15:05:38
경남 창녕군은 공모 신청 2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도시건축과 서병근 주무관이 제출한 '기관협업으로 24년 묵은 집단고충민원 해결'이다.
해당 사례는 창녕군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관련 장기 미해결 민원을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해결한 사례다. 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으나, 사업주체의 부도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입주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
이 밖에도 행정과 김주도 주무관과 건설교통과 임현도 팀장이 우수에, 행정과 안재용 주무관과 보건정책과 김은영 주무관이 장려에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5명에게는 근무성적 가점 또는 특별휴가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위원장 심상철 부군수는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 창녕군·밀양시지부,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 가져
창녕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창녕군지부장, NH농협 밀양시지부장, 밀양상남농협조합장, 우포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50명 규모의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양 기관 임직원 150명이 참여해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NH농협 창녕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창녕군과 협력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임직원 단체기부를 통해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경남농협 창녕향우회 단체기부 400만 원을 이끄는 등 제도 홍보와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기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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