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에이엑스(AX) 주제 '안양스마T움축제'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5-23 16:00:14

5월 31일~6월 1일...XR 라이딩·AI 피아노 연주·휴머노이드 로봇 등 체험
최대호 시장 "

최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과학 기술을 뽐내는 정보과학기술 축제가 경기 안양에서 열린다.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제22회 안양스마T움 축제'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스마T움축제는 안양사이버과학축제의 새로운 명칭으로, '상상을 현실로! 안양스마T움에서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보화체험 △청소년경진대회 △과학탐구체험 △부대행사 등 4개의 테마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제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에이엑스(AX)'로, 확장현실(XR) 기술이 적용된 승마·오토바이 등 라이딩 체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 맞춤 색상 진단,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선보인다.

 

초중고생 동아리의 과학기술 실력을 뽐내는 경진대회는 로봇과 코딩, 드론 등 3개 분야의 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79개의 상을 두고 청소년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 밖에도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보물찾기, 포토존, 홀로그램 공연이 진행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학전쟁'으로 유명한 카이스트 출신 인공지능(AI) 연구원 허성범씨의 강연도 진행돼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smartiu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사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빠르게 변하는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양스마T움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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