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장애 인식개선 공모전 우수상-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08 15:13:24
경남 양산시는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일 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열린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작은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직접 그린 자화상과 권리중심 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귀로 구성됐다. 특히 '권리중심은 나의 영원한 일자리'라는 문구에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가 장애인 삶의 기반이자 희망이 되는 소중한 일자리임을 진솔하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장애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
양산시는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하반기 3분기 신청을 이번 달 1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양산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의 신규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시설 투자 활성화를 돕고 있다.
경영안정자금, 시설설비자금, 기술창업기업자금 등 자금 종류에 따라 연 2.0~2.5%의 이자를 보전해 준다. 기업별 융자 한도는 자금 종류와 기업 규모, 매출액 등에 따라 최대 4억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특히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3월 도입된 특별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지역 국가 수출 실적이 있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지원 한도를 5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율을 1%p 상향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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