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노후 걱정 없는 담양 만들겠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08 15:08:40
어버이날 맞아 통합돌봄 확대·노인일자리 강화 공약 발표
▲ 정철원 조국혁신당 전남 담양군수 후보가 어르신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캠프 제공]
정철원 조국혁신당 전남 담양군수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돌봄 정책 강화를 핵심으로 한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지역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확대해 '노후 걱정 없는 담양'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8일 "모든 부모님과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담양형 통합 돌봄서비스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우선 마을 단위 돌봄 기반 확대를 위해 "마을급식 경로식당을 100개소로 확대하고, 병원동행·퇴원서비스를 더 확대하겠다"며 "미등록 경로당의 경우 지원 근거를 빠른 시간 안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예방과 지역 중심 돌봄 기능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치매지연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령자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경로당 매니저 연계한 시니어 일자리도 창출하고 근로일수도 15일로 확대하는 등 노인 일자리도 확대하겠다"며 "오늘 만큼은 부모님께 전화 한통이라도 드리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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