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협 지부 장학기금-경남은행 지점 성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07 15:43:04
경남 함안군은 지난 6일 NH농협 함안군지부(지부장 박상근)가 장학기금 3000만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상근 지부장과 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차석호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법수면 출신인 박상근 지부장은 "고향의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 함안군지부는 군민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함안군지부는 2008년부터 18년째 매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까지 총 8억8650만 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295명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BNK경남은행 함안지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함안군은 7일 BNK경남은행 함안지점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시원한 에너지 나눔사업' 추진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부행장, 윤권수 함안지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성금 5만 원씩 6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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