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새마을회, 거제지역 수해복구에 구슬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28 15:21:07

집중호우 피해현장서 학교 정상화·일상 회복 힘 보태

경남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지난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 창녕군새마을회 회원들이 거제 장평초교 운동장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이른 아침 창녕에서 출발해 피해 현장에 도착한 뒤, 침수된 교내 시설 정비와 토사 제거,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에 신속히 나섰다.

 

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개학을 앞둔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정 곳곳의 수해 흔적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영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과 장평초 학생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새마을회는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난·재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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