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서 서생면 특산물 대축제…새울원자력본부 후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6-10 15:25:13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가 후원하고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제8회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13, 14일 이틀 동안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배·미역·토마토·멸치·다시마 등 서생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축제 행사다. 이번 축제에서는 프리마켓·푸드트럭 운영, 각종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초청가수로 13일에는 김용빈·서지오·수근·박승현·정해은·김소영이, 14일에는 손빈아·박성온·장재호·양예린·박사랑·황인아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바우처 쿠폰 지급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 마련된 QR 코드에 접속해 설문조사를 참여하면 서생 특산물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새울본부 홍보부스에서는 SNS 인증을 통해 종이 모자와 부채 기념품을 전달한다.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 한상준 위원장 직무대행은 "올해로 8회차인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서생면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연례 행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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