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새해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경제활성화에 총력"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03 17:37:01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 수원군공한 이전부지 등 묶어 '경제자유구역' 추진"
화성시와 화성시민엔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자" 다시 제안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4년에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중심으로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수원군공한 이전부지를 묶은 '경제자유구역' 추진 의사를 밝혔다.

 

▲ 2일 진행된 수원시 신년 브리핑 모습.  [수원시 제공]

 

3대 골목 뉴딜은 수원새빛돌봄사업을 모든 동으로 확대하고, '새빛하우스 집수리 사업', '손바닥 정원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이어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다시 한번 제안했다.

 

이 시장은 "공론화위원회 구성은 화성시와 수원시가 신뢰를 회복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경제특례시', '새로운 수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2024년은 그동안 준비한 것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성과를 거두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