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나노융합산업전' 10월 개최-삼랑진발전소 사회공헌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13 15:54:15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이 10월 20~2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밀양시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13일 나노융합산업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이날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0월 산업전은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권일혁 시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삼랑진양수발전소, 취약계층에 보행 보조기 39대 기탁

 

▲ 삼랑진양수발전소 관계자가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는 13일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보행 보조기 39개(6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미숙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삼랑진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올해 4월 23일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2억 클럽에 등재됐다. 삼랑진양수발전소는 2021년 5월 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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