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청년 1인 가구 지원 공약…공동체 지원 조례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18 15:54:33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지역 청년층의 생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내놨다.

 

늘어나는 청년 단독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

 

김 후보는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성형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행정 추진 이후 장성지역 내 청년 유입과 1인 가구 증가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맞춘 선제적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 기준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주민으로 설정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적용 범위는 조정 가능하도록 했다.

 

김 후보는 조례 제정을 통해 청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동체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 확대를 통해 청년 고립 문제를 줄이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후보는 "청년이 장성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혼자 살아도 안전하고 연결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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