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안리·길곡 소규모 배수개선 완료-치유농업 활성화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15 15:40:34

경남 창녕군은 농경지 침수지역인 이방면 안리(12㏊), 길곡면 하내지구(18㏊)에 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 길곡면 하내배수장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길곡 하내지구(35억 투입)에 이어 29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이방면 안리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업용 배수장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 3자 업무협약 체결

 

▲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 농촌체험협회(회장 장해동)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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