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고객중심 '비즈니스 라운지' 개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22 15:52:35
복합 문화·비즈니스 소통 거점 역할
▲ 변재영 사장(가운데) 등이 22일 개관식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이 '비즈니스 라운지'로 탈바꿈했다. 7개월에 걸친 이번 공간 재편이 울산항의 포트세일즈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는 22일 '비즈니스 라운지' 정식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은국 울산해양수산청 청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 회장, 신선일 화주물류협회 회장, 울산항 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360㎡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에는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 울산항의 취급화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포함돼 있다.
특히 회의실 2개 소를 별도로 마련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는 항만 관계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서적들을 배치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기능에다 복합 문화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비즈니스 라운지가 울산항과 울산항만공사를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을 대변하는 자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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