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4주째 하락…강북‧수도권으로 확산
김이현
| 2018-12-07 15:29:38
기준금리 인상 및 9‧13대책 효과로 하락폭 확대
경기도 아파트값도 17주 만에 하락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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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내렸고 낙폭도 커졌다. 경기도 아파트값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감정원이 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0.06% 하락했다. 강남 4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14% 떨어졌다. 용산구(-0.15%), 동작구(-0.08%) 등 주요 지역 아파트값 낙폭도 커지고 있다.
9·13대책 이후에도 한동안 가격이 올랐던 강북지역도 곳곳에서 가격이 하락했다. 성북구 아파트값이 -0.03%로 지난해 4월 마지막주(-0.03%) 이후 1년7개월여 만에 가격이 내렸다. 도봉구 아파트값도 0.02% 떨어져 지난해 9월 첫째주(-0.01%) 조사 이후 1년3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노원구(-0.07%) 아파트값은 2주 연속 하락했고 강북구는 1월 22일(0.00%)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돌아섰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하락, 지난 8월 첫째 주(-0.01%) 이후 17주 만에 떨어졌다. 성남 분당구 아파트값은 지난주(-0.12%)에 이어 이번 주(-0.18%) 내림폭이 커졌다. 과천시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김포시와 수원 영통, 안양 동안구 등은 그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고양 일산동구(-0.06%)와 일산서구(-0.08%), 파주(-0.09%), 평택시(-0.01%) 등지는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값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0.32%로 모든 구가 하락세를 보였고, 충북은 0.21% 내렸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7% 하락했다. 서울이 0.06%, 경기도가 0.10% 각각 떨어졌다. 지방 전셋값도 0.07% 내렸다.
한국감정원은 "강남에서 시작된 '9·13대책'의 효과가 강북과 경기도로 번지고 있다"며 "아파트값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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