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대문구 주민 대상 '사랑나눔 바자회'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5-07 16:36:14
동아제약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본사 야외주차장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다. 올해 바자회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한다.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칫솔, 치약, 구강청결제) △펫영양제(벳플) △생활용품(생리대, 염색약, 밴드) △더마화장품(파티온)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나랑드사이다)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 약 16억 원을 전달했다.
성현인터내셔널(의류), 올포유(의류), 동문엔터프라이즈(식품), 이브자리(침구류), 리와인드(생활용품), 경동시장(간편식)의 제품도 판매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지원, 장학금, 무료급식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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