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 모임인 충대세민주포럼(대표 박범계, 사무총장 강준현)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중심, 제2수도권 충청' 추진 등 충청권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것을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충대세민주포럼 전체회의에 참석한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포럼 제공]
이를 위해 충청권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거점공항 육성, 청주오송 바이오첨단산업단지 육성, 제2서해대교 건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대체산업 육성, 대전권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등 충청메가시티 완성에 충청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았다.
또 국회세종의사당 완전 이전과 함께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을포함하는 세종 국가상징구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2월 내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각 시도별 세부과제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