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폴리텍Ⅶ대학 여성CEO봉사회 이웃돕기 성품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28 16:08:53

가야초 박민채 학생, 3년째 공유냉장고 나눔활동

경남 함안군은 한국폴리텍 Ⅶ대학 여성최고경영자(CEO) 봉사회(회장 정주선)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 정주선 봉사회장이 차석호 군수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정주선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활동하는 만큼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Ⅶ대학 여성최고경영자(CEO) 봉사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야초 박민채 학생, 어려운 이웃 위해 3년째 나눔 실천

 

▲ 가야초 5학년 박민채 군이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가야읍은 27일 가야초등학교 5학년 박민채 학생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국·탕류 간편식 150인분과 김자반 등 총 42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민채 학생은 자신의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소면 3상자와 라면 8상자를 기부한 바 있다. 

 

박민채 학생은 평소 가족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해 왔으며, 초등학생의 작은 용돈에서 시작된 나눔은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자신의 용돈을 모아 3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민채 학생의 마음이 매우 뜻깊다"며 "어린 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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