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선대위, 시민대변인단 '민픽' 출범…시민이 정치 주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20 15:42: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측이 시민이 직접 정책과 선거 메시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선거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시민대변인단 '민픽'을 출범시키고 온라인 정책 플랫폼 '상상로드맵'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중심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선 것이다.
민형배 후보 전남광주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시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한 시민대변인단 '민픽'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민픽'은 '민형배를 직접 선택한 대변인'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공개 모집 절차를 통해 선발된 시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민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선대위는 시민과의 상시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상상로드맵'도 함께 가동했다.
이날 첫 모임에는 시민대변인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전남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안하고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민 정치 참여의 의미를 공유했다.
선대위 대변인실은 "플랫폼은 시민 정책투표와 의견 제안, 시민인재 및 특보단 신청 기능 등을 담은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며 "민 후보의 공약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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