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명동공원 물놀이장 개장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07 15:55:58

경남 양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미래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활학교 특강'​을 운영한다.

 

 

특활학교는 학교 빈 교실을 활용해 미래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시책이다. 이번 특강은 범어초등학교와 회야초등학교에서 1~6학년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정된 날짜 오전 시간에 운영된다. 과정별 정원은 20명으로 △3D펜 활용 수업 △메이커 활동(석고아트 방향제, 공기정화식물 화분, 가죽공예 소품, 모루아트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양산시, 10일 명동공원 물놀이장 개장


 

양산시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동공원(명동 447번지)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 45분 개방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를 비롯해 워터슬라이드와 워터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있다. 시설점검 등을 위한 휴장일은 매주 목요일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명동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즐겁게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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