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시립박물관 숲속음악회-시의회, 거제 수해현장 복구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8-23 16:38:27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매년 늦여름 마련되는 숲속음악회가 29일 오후 7시30분 '별 헤는 밤-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 양산시의회 시의원·직원들이 거제시 외간마을에서 수해 복구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박일배 의장을 비롯해 이기준 부의장, 정숙남 의회운영위원장, 신재향 기획행정위원장, 공유신 도시건설위원장, 강태영·박선주·이순천 의원과 직원 등 16명은 거제면 외간마을에서 시설물 정리와 주변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앞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지역에는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온 도시가 침수되고 산사태 발생 등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박일배 의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거제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박일배 의장 등이 거제면에 수재민 돕기 성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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