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그룹, 중기 매출채권·전자어음 P2P 금융시장 진출

손지혜

| 2019-08-26 15:51:45

금융 플랫폼 운영…신업신용평가 노하우 활용 합리적 할인율 제시

NICE그룹이 기업 신용평가 노후우를 활용해 개인대개인(P2P) 금융 시장에 진출했다

NICE그룹은 26일부터 기업금융 플랫폼 NICEabc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ICEabc는 NICE비즈니스플랫폼이 제공하는 기업 정보를 보여줌으로써 투자자들이 투자에 나설 수 있게 하는 공간이다. 이때 NICE비즈니스플랫폼은 중소기업의 매출채권과 전자어음에 합리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투자자에게 내놓는다.

중소기업은 전자어음을 통한 빠른 자금 공급을, 투자자는 예금 이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NICE그룹은 전했다.

NICE그룹은 "연간 국내 전자어음 발행 규모가 약 550조 원인 데 비해 할인 규모는 20조 원에 불과해 많은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못 보고 있다"며 "그룹이 보유한 컨설팅·심사 전문성을 활용해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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