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미남축제 기간 '초콜릿 페스타' 연계…두 행사 교차 혜택 풍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26 16:08:38

전남광주 해남군이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해남미남(味南)축제를 앞두고 지역 곳곳의 소비를 유도하는 연계 이벤트를 마련했다.

 

▲ 해남미남축제 포스터 [해남군 제공]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먹고!, 찍고!, 혜택받고!'를 주제로 음식점 이용 영수증 환급, 관광 후기 이벤트, 축제장 경품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 1일까지 해남 일반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이용 금액의 30%(최대 3만 원)를 돌려준다.

 

축제 기간 해남 관광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해남 특산물인 아이스군고구마 2㎏도 증정한다.

 

축제장에서는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초콜릿 페스타 상품권과 럭키드롭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시식미 1㎏과 두륜산 케이블카·생태힐링파크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읍 군민광장에서 열리는 '2026 해남 초콜릿 페스타'는 미남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국 초콜릿·디저트 전문 브랜드 18곳이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행사 부스와 원도심 상권활성화 구역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상당의 해남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해남군은 "두 행사 간 교차 혜택도 마련했다"며 "초콜릿 페스타 구매 금액에 따라 미남축제장 전용 쿠폰을 지급하고, 미남축제 방문객에게는 초콜릿 페스타 전용 쿠폰과 홍보물을 제공해 방문과 소비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비롯해 지역 농수특산물과 먹거리 전시·체험, 공연 등이 진행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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