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만4000명 사수" 창녕군, 인구감소 특별대책회의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27 22:06:48

경남 창녕군은 27일 군청에서 전 부서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도완 부군수가 27일 인구감소 특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연말까지 인구 5만 4천 명을 유지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대책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단체·기업체 '주소 갖기 운동' 추진 △인구증가 특별대책위원 활용 시책 전개 △읍면별 담당 마을의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독려 등 다각도의 방안이 다뤄졌다.

군은 앞으로 매월 '내 직장 및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이어가고, 매주 전 부서와 읍면의 인구증가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이행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도완 부군수는 "인구 5만4000명 사수는 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한 명이라도 더 인구를 지켜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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