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1억 원, 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36.5% 감소했다. 경보제약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6억 원, 1억 원으로 3.2%, 96.0% 급감했다.
한독과 현대약품은 1분기 적자 전환했다. 한독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184억 원으로 6.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6억 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약품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431억 원으로 75.5% 줄고 영업손실은 4억 원 발생했다.
차바이오그룹 CMG제약도 적자 전환했다.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2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줄었고 13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고려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이 8억 원으로 78.7% 감소했다.
지난 1년간 상급종합병원의 내원 환자 수 감소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내원 환자 수는 121만606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도(2023년·208만 958명)보다 41% 감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