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전남도의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돌며 '세지멜론 알리기'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09 16:11:12
전국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나주 세지멜론이 본격 출하철을 맞아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비 확대에 나섰다.
최명수(더불어민주당·나주2) 전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8일 전력거래소에서 열린 세지멜론 상생 판촉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이은상 세지농협 조합장, 제해중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 배민호 나주 APC 대표와 작목회장 등이 참석해 농가의 판로 확대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세지멜론은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 등 나주의 재배 환경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한다.
전국 품평회에서 두 차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해마다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소비 촉진 행사는 앞으로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명수 의원은 "공공기관의 참여가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세지멜론이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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