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대사고 예방 전직원 워크숍…안전확보 우수사례 공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4-15 16:23:56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오후 울산 본사에서 발전소 현장 안전 책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 동서발전 현장안전책임자 30여명이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갖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이번 워크숍은 한국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화학·안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학설비 안전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실질적으로 지배·운영·관리하는 영역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안전개선 사례 발표를 통해 △저탄장 안전시설 강화 △단독 근무지 안전확보 방안 △실험실 안전개선 등 작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봉빈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람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현장에 안전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환경·화학 분야 담당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화학·환경 분야 부서장·​팀장들이 사고예방 의지를 담은 포스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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