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내주식 간 당일 재매매 가능 증권사 7곳→16곳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5-30 13:50:31

"미국 주식 재매매 서비스 확대로 투자자 편의성 증가"
"가계 잉여자산 미국으로 쏠리면 한국 경제에 부정적"

지난 28일부터 미국 주식 결제주기가 하루 짧아지면서 미국과 국내주식 간 쌍방향으로 당일 재매매(결제 전 매매)가 가능한 증권사가 9곳 더 늘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미국 주식을 중개하는 증권사는 총 25곳이다. 이 중 다올투자증권은 오프라인으로만,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은 온라인으로만 중개한다.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한 곳은 미래에셋, KB, NH투자, 삼성, 한국투자, 하나, 메리츠, 신한투자, 키움, 대신, 교보, 한화투자, 유안타, 신영, 하이투자, 현대차, DB금융투자, IBK투자, 유진투자, 이베스트투자, SK, 상상인 22곳이다. 

 

이 중 결제일 상관없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간, 해외주식과 해외주식 간 재매매가 모두 가능한 곳은 한국투자, NH투자, 삼성, 메리츠, 키움, 유진투자, 이베스트투자 7곳이다. 이들 7곳은 미국 주식 결제주기 단축 전부터 미국 주식과 국내주식 간 당일 재매매가 가능했다. 

 

주식 거래 후 실제 증권과 대금이 결제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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