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기 킨텍스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참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6-10 22:02:35
세계 최대 규모 푸드테크 산업 현장서 기술 동향 공유
▲ 밀양시 관계자들이 10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WFT26 ConfEx)'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다. 행사에는 식품·AI·로봇·바이오 분야 전문가 3000여 명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밀양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식품스마트유통 기술 분야) 공모 유치를 위해 그간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푸드스마트유통'을 주제로 카이스트(KAIST)·NTU·한국식품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퓨처센스 등 스마트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수요예측과 블록체인 기반 이력 추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유통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푸드스마트 유통은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블록체인·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식품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산·관·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푸드테크 기술 개발 및 실증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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