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땅밀림 복구현장·산사태취약지역 점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7-24 01:15:42

자연재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당부

경남 합천군은 김현미 부군수가 22일 삼가면 송곡마을 일원의 땅 밀림 복구 현장과 산사태 취약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 김현미 부군수가 삼가면 송곡마을 일원의 땅 밀림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현장 점검은 이번 달 초 김 부군수 취임 후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 부군수는 송곡마을 땅 밀림 복구 현장을 둘러보며 △배수 체계정비 △사면 안정화 △추가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인근 산사태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대피 체계 △접근통제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자연 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복구, 철저한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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