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경기도교육청 겨울방학 학교 석면 현장점검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11 16:40:26

경기도교육청이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 석면 현장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교 석면 해체.제거 현장을 확인할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석면 해체‧제거를 시행하는 경기도 내 191개 학교(초 72교, 중 50교, 고 67교, 특수 2교)가 대상이다.

 

자체 점검반은 △작업 전 집기 이전과 사전 청소 이행 여부 △작업 중 비닐 보양, 음압기 가동, 작업자 보호장구 지급, 폐기물 보관 상태 확인 △작업 후 석면 잔재물 검사 여부, 석면 농도‧비산 정도 측정 결과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석면 해체‧제거가 완료되면 도내 학교 현장의 석면 제거율은 69.4%로 높아진다.

 

경기도교육청 정수호 교육행정국장은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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