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우기 앞두고 건설현장 직접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18 16:32:13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우기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기관장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곡성군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토사 유실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를 비롯해 흙막이 시설 안전 상태, 자재 보관과 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우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공 품질을 유지하는 데 점검의 초점을 맞췄다.
현장 점검 후에는 시공사 관계자, 근로자오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충모 사장은 "우기철 건설현장은 침수, 토사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인이 많아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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