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에서도 매분기 흑자 행진
삼성화재, GS EPS, 네이버는 적자 기록 없어
LG생활건강, 현대백화점은 설립 이후 연속 흑자
현대모비스와 SK텔레콤, 고려아연, 신세계 등 10개 기업이 2000년부터 올해 2분기까지 한 분기도 빠짐 없이 9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유럽 재정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심각한 글로벌 경제위기에서도 매분기 흑자를 이어왔다.
1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52곳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2000년부터 올 2분기까지 KT&G, SK텔레콤, 한섬, 고려아연, 에스원, CJ ENM, 신세계, 현대모비스, 유한양행, 국도화학 등 10개사가 9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