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소식] 박일배 의장, 경남시·군의회의장協 회장 추대 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8-24 17:12:15

전국민 참여 공모 '시의회 슬로건' 확정

박일배(73·국민의힘 6선) 양산시의회 의장이 24일 창원시의회에서 열린 경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제10대 전반기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 박일배(아래줄 중앙) 신임 회장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장들과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부회장에는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과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각각 추대됐다. 감사에는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회장단 임기는 전반기 의회가 종료되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박일배 협의회 회장은 "도내에 산적한 지역 현안과 지방의회 독립 문제 등 당면한 과제가 많다"면서 "시·군의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민의를 올바르게 대변해 경남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남 18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정례회를 통해 채택한 각종 안건을 국회 및 중앙정부에 전달하며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있다.

 

전국민 참여 공모로, 제9대 시의회 슬로건 확정


▲ 제9대 양산시의회 슬로건.

 

양산시의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실시한 제9대 의회 슬로건 공모를 통해 최우수 작품으로 '다가가는 소통의회, 앞서가는 혁신의정'을 선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달 3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된 공모에는 총 185건이 접수됐다. 시의회는 주제 적합성·표현성·간결성·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10건을 추려낸 뒤, 2단계 심사에서 창의성·공감성·대중성·활용성 등을 감안해 최종 3건을 입상작(최우수·우수·장려)으로 뽑았다.

 

최우수 당선자에게는 시상금 150만 원, 우수 당선자에게는 100만 원, 장려 당선자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최우수 작품 슬로건은 제9대 시의회 의정 일정이 종료되는 2030년 6월까지 각종 홍보 문구로 활용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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