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교수 4명,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 올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29 17:03:09
서로 다른 학문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쌓아온 국립목포대학교 연구자 4명이 세계 상위 2% 연구자 (World's 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 국립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 제공] |
목포대는 이만승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와 윤철호 경영학부 교수, 박진우 약학과 교수, 김상채 환경교육과 명예교수가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스탠퍼드대학교 존 이오아니디스(John P. 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평가방법에 따라 엘스비어의 국제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활용해 논문 피인용 횟수와 공동저자 보정지수, 저자 기여도 등을 종합해 연구자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해 선정한다.
이만승 교수는 금속제련과 자원재활용, 윤철호 교수는 경영정보시스템과 정보기술 수용, 박진우 교수는 약물전달 기술과 의약품 제제 분야를 연구해 왔다.
김상채 명예교수는 촉매 반응과 환경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성과를 축적했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와 우수 연구성과 확산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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