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선 9기 첫 현안 점검…'에너지 도시' 청사진 등 미래 먹거리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08 17:01:21

재선에 성공한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

 

▲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8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첫 군정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장 군수는 8일 군정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핵심 사업 27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그는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과 청정수소 특화단지 조성, RE100 산업단지 구축 등 미래 산업 기반 사업을 중점 다루며,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조성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대응을 비롯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확충, 식수 전용 저수지 조성,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장세일 군수는 "민선 9기는 군민의 기대에 걸맞은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영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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