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시각] 지방에 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환자가 없다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4-02-07 17:27:13
"서울 보내 달라"…'빅5' 병원으로 몰리는 환자들
지역거점도시 만들어 지역 의료 신뢰도 높여야
▲ 안재성 경제산업 에디터
지역거점도시 만들어 지역 의료 신뢰도 높여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2일 괴한의 습격을 받아 목에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응급치료 후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이 대표는 전원을 요청해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겼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국가 지정 외상센터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후보 시절 "지역의료 활성화"를 외쳤다. 그런데도 자신이 다치자 선택지는 서울대병원이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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