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도깨비시장 찾은 김동연 "많이 찾아주시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08 17:09:56
"손님과 상인 활기로 가득 찰 도깨비시장, 저도 종종 또 오겠다"
▲ 8일 의왕 도깨비시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시장 상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새로워진 의왕도깨비시장,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의왕도깨비시장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시 태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1월,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던 날이 떠오른다. 그 후 해마다 도깨비시장을 찾아 후속 조치 상황도 살피고 상인 분들 말씀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1년 반의 공사를 거쳐 이제는 폭설과 폭우, 화재에도 안전한 시장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손님과 상인 여러분의 활기로 가득 찰 도깨비시장, 저도 종종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1월 24일 도깨비 시장을 재도약을 기원하는 아케이드 착공식이 열렸다.
전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시장 아케이드 그늘막이 붕괴되면서 불편을 겪어오던 것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새 아케이드와 캐노피를 설치한 것.
김동연 지사는 올해 1월 15일 사고 이후 3번째 도깨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1980년 문을 연 도깨비시장은 부지 면적 8368㎡ 규모로, 의왕내 유일한 전통시장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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