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전남·광주 수출페스티벌 개최…해외 19개국 비즈니스 거점 한자리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6-11 17:36:47
해외 19개국 비즈니스 거점과 지역 강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남테크노파크, 광주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2026년 해외비즈니스센터 연계 전남·광주 수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비즈니스 거점과 지역 기업 간 직접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19개국 32개 해외비즈니스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 30개사, 전남 33개사, 제주 4개사 등 기업 67개와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지역 기업 간 1대1 수출상담을 중심으로 우수제품 전시와 전문 기술컨설팅이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시장 정보와 수출 전략을 공유받으며 해외 판로 확대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국립순천대는 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수출 유망기업 발굴과 해외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하고, 과학기술자문단과 연계한 기술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현장 애로 해소와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원하겠다"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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