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호남 승리로 개혁 완성"…정철원 후보에 '공천장' 주며 결의 다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02 17:30:11
조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전국 최초 자치단체장을 배출해 낸 전남 담양에 집결해 "호남 정치의 변화"와 "개혁 경쟁"을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과 광주시당은 2일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전남 지역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원내대표, 신장식·이해민·백선희·차규근·강경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전남 지역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대거 자리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민주당보다 민주당다운 정당이다"며 "조국혁신당이 호남정치의 메기 역할을 할 것이고, 후보들이 그 역할을 할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번 공천장은 낡은 정치를 바꿀 개혁의 도구"라며 "호남의 승리로 대한민국 개혁의 문을 활짝 열자"고 말했다. 이어 "2030년 승리의 기틀을 닦자"고 덧붙였다.
신장식 의원은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5기 민주정부의 수립을 위해서 혼신을 다할것"이라며 "호남에서 후보들 모두 당선돼서 호남에서 당선자 대회를 열자"고 말했다.
강경숙 의원은 "후보들 모두 끝까지 승리하자"고 독려했고, 차규근 의원은 "승리할 준비가 되었냐"며 "가자"라고 짧게 외쳤다.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는 "호남의 물결, 대한민국의 물결 조국혁신당으로 화이팅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공천장 수여식에서 정 후보는 조국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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