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와 서울의 도시 랜드마크를 소재로 벽화 그리며 학교 주변 환경 개선
2018년 조인트벤처(JV) 체결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이어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대한항공]
이번 봉사활동은 학교 주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귀갓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 등 양사 임직원 총 80명이 참여했다. 벽화 도안 제공과 행사 진행은 국내 NGO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간단한 교육을 받고 복장을 갖춘 뒤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직접 페인트를 칠하며 어둡던 학교 주변 벽면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벽화를 완성해 나가며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양사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호윤 대한항공 상무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두 항공사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