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파주 시대 본격 개막…첫 업무 시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18 18:16:31
김현곤 원장 등 경영진, 기획조정실 등 직원 45명 첫 출근 업무
경기북부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강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경과원 제공]](https://kpinews.kr/data/upi/image/2026/05/18/p1065604129768866_406_thum.JPG)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경과원 제공]
경기북부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강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8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파주 본원 시대의 문을 열었다.
경과원은 이날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이날 파주 본원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경과원 파주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파주 본원에는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기획조정실, 인사총무팀, 재무회계팀, 감사실, 부속실,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 등 주요 부서 소속 직원 45명이 첫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본원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기업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정책·산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경과원은 지난해 12월 17일 파주 운정시 동패동 내 신축 건물에 대한 가계약을 체결하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북부 이전을 공식화했다.
경과원 이전에는 올해 본예산에 38억 원이 반영됐다.
같은 달 30일에는 파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직원 주거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과원은 2021년 파주시를 이전 지역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