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11일 개최…본선 진출 10명 경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9-05 22:34:57
경남 창녕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9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의 대표 농특산물인 양파와 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녕군이 주최하고 MBC경남 주관으로 열린다.
창녕은 국내 최초로 양파 재배가 시작된 시배지이자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다.
가요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 진출자 10명 중 가수의 꿈을 이룰 사람이 누구인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청 가수로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우승자 최지예와 현옥, 유성화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방송인 김승현이 맡아 가요제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행사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와 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군은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셔틀버스 5대를 운행한다. 동보하이빌에서 2대, 화왕산 자하곡주차장에서 2대, 창녕군청에서 1대가 출발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온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무대, 그리고 초청 가수들의 심장을 울리는 뜨거운 공연을 즐기고 창녕이 자랑하는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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