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2대 신임 대표단 현충탑 참배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7-06 20:01:05

방성환 대표의원 "강한 야당 저력 발휘해 '도민, 민생' 위한 길 열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12대 전반기 대표단이 6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 12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전반기 대표단이 6일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참배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수원9),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양평2), 윤종영 정책위원장(연천), 김선희 수석대변인(용인6), 김현석 교육수석(과천), 정용한 정무수석(성남8), 오남석 기획수석(비례) 등 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하면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꿋꿋이 열어내자는 의지를 결연히 다졌다. 

 

방 대표의원은 참배 뒤 "제12대 도의회가 소통과 협치에 기반한 민생 의회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힘은 지난달 19일 당선인총회를 열어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을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선출한 바 있다.

 

이후 방 대표의원은 같은 달 24일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등을 임명하며 대표단 진용을 꾸렸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제3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갖고, 의장과 제1·2부의장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의장 후보에 남종섭(용인3) 의원, 제1·2부의장 후보에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의원을, 국힘에선 금종례(비례) 의원을 제2부의장 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

 

국힘은 그동안 관례대로 야당 몫으로 부의장 1명을 배정해 달라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민주주의 원칙대로 투표를 통해 의장단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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