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후보 "내일도 힘차게 달리겠다. 수원대전환에 함께해 달라"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29 20:08:31
"'파이팅 하세요', 한 마디에 힘 솟아나…시민 향한 저의 마음은 100% 진심"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29일 "내일도 힘차게 달리겠다. 수원대전환을 위해 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 수원시 곳곳을 다니며 시민 여러분께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인사를 드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잠깐의 눈 맞춤과 짧은 손 인사가 전부이지만 '파이팅 하세요', 한 마디에도 힘이 솟아난다"며 "오늘 하루도 수원시민 여러분을 향한 저의 마음은 100%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코스피 8000시대다. 이제는 1만, 2만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수원에서 그 가능성을 준비하겠다. 수원을 첨단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세워야 한다.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수원을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미래 글로벌 전략산업 집중 육성 및 핵심 클러스터 조성 △경제자유구역 100만평 시대 개막과 수원 5대 첨단 거점 환상형 클러스터 연결 △1조 원 규모 '새빛펀드' 조성 및 캠퍼스 타운·글로벌 창업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좋은 일자리와 첨단산업이 넘치는 수원을 위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 특히 사전투표를 해서 기분이 좋다"며 "이제 선거 투표 문화가 본투표보다 사전투표로 옮겨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해야 내 삶도 달라지고 세상도 변한다. 적극적인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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