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률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거북섬 활성화 다각적 지원 강구"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10-26 20:11:17
"특성화고 학생 인재 육성 위해 경기교육청과 협업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시흥1) 대표의원이 경기도 관광 활성화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 ▲ 26일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회의실에서 거북섬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한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시흥시, 경기관광공사, 웨이브엠 관계자 등과 함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안광률 대표의원은 26일 거북섬 웨이브파크 및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거북섬 활성화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먼저 안 대표의원은 거북섬 웨이브파크 회의실에서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경기관광공사 간담회에 시흥시, 경기관광공사, 웨이브엠 관계자 등과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광역 차원 역할 모색 △기관별 추진사업 및 협력 가능 사항 논의 △관광콘텐츠, 홍보마케팅, 행사유치 등 실질적 협력과제 발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이 제시됐다.
| ▲ 26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한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현황 업무보고 뒤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안 대표의원은 "거북섬은 세계 최대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있어 바다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 이국적인 풍경, 그리고 최신 복합 문화 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와 마케팅이 뒷받침되면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다"면서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안 대표의원은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현황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창업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998년 설립된 기관으로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 지식재산 창출지원 및 창업촉진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 대표의원은 업무보고 후 "몇몇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중복되는 경우가 있어 두 기관의 업무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지역 기업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도 협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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