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 통과 김동연·추미애·한준호, 당원들에 "감사하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2 20:23:20
추미애 "보내주신 지지와 믿음에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지금은 추미애"
한준호 "당원 여러분 덕분,. 진심으로 고맙다…이재명 정부 성공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이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저녁 예비경선 통과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본경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의 마음과 함께 더 뛰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또 "양기대, 권칠승 후보님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후보님, 광명동굴을 성공시킨 뚝심 있는 추진력을 존경한다. 서해안고속도로 전선 지중화, 골프장 활용 공공임대 주택 등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든 새로운 정책이 돋보였다"고 추켜세웠다.
또 "권칠승 후보님, 풍부한 경륜을 갖춘 든든한 동지다. SMR 실증단지 유치, 무탄소 에너지, 중입자 암치료센터 공약은 경기도에 대한 애정과 치열한 고민이 온전히 느껴졌다"고 했다.
김 지사는 "양기대, 권칠승 두 후보님의 좋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민주당의 동지로, 경기도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뛰겠다"며 "당원 여러분, 저 김동연, 계속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의원도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본경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내주신 지지와 믿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 "함께 해주신 권칠승, 양기대 두 후보님은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이다. 그 뜻을 이어받아,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과 성과로 함께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본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다"며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역량과 비전을 하나로 결집해 더 큰 승리를 향해 함께 전진하는 과정"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의원은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라고 덧붙였다.
한준호 의원도 이날 예비경선 통과 확정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결과,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한 분 한 분의 선택, 그 마음과 간절함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키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는 마음,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겠다는 다짐, 그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며 "그리고 그 마음을 당원 여러분께서 알아봐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후보는 "이제 본경선이다. 14일 남았다. 이 2주가 경기도의 미래를 결정한다. 저는 제 모든 것을 쏟겠다"며 "한준호를 선택해주시면 한준호가 된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경기도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21~22일 이틀 동안 경기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김 지사를 포함, 한준호·추미애 의원이 본 경선에 올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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