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전국 태권도 우수선수 선발대회-지체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1-07 08:54:57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2026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엘리트 선수와 관계자 등 1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 ▲ 사진은 2025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모습. [창녕군 제공] |
경남태권도협회 및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이거나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체급별 1위를 차지한 최정예 선수들만 출전 자격을 얻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경기는 8개 체급별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3전 다승제가 적용된다. 창녕군은 지난 2021년부터 해당 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하며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제13회 경남도 지체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 ▲ 제13회 지체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제13회 경남도 지체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및 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이 6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남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성호)가 주최하고 창녕군지회(지회장 김희정)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각 시·군 지회장과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행사인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생활안정자금과 후원금, 대학생 및 고등학생 장학금 등 총 5000여만 원이 56명에게 전달됐다. 이어서 지체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격려 시상도 진행돼, '자랑스러운 봉사대상' 1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표창을 받았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윷놀이·슐런·파크골프·투호·한궁 등 5개 종목을 함께 즐기며 활력을 재충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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