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밀양시의원 나선거구(내일동·삼문동) 정희정(55)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 정희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상웅 국회의원과 시장 및 시·도의원 후보들이 '원팀 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정희정 선거사무소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장 및 시·도의원, 지지자, 탤런트 이상인 씨 등이 참석해 원팀 결의를 다졌다.
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제9대 시의회에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밀양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동해왔다"며 "초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결실을 완성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주요 의정 성과로 △U-15 축구단 창단 추진 △'맨발 걷기 좋은 도시' 기반 조성 △무형유산 보존 및 지원 조례 등 정책 추진 실적을 설명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보육 및 노인 복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체류형 관광·문화 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 실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밀양시의원 나선거구(내일동·삼문동)에는 2석을 놓고 국민의힘에서 정희정(55) 시의원과 박영배(5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협의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박상현(52)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 무소속 손제란(62) 시의원, 무소속 정성원(72) 전 밀양씨름협회 회장 등 5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