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소나무재선충 위험목 전수조사-내달 11일 양파마늘가요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8-23 14:59:11
최근 가뭄에 이은 폭우 등으로 인해 재선충병 소나무의 쓰러짐 사고 우려가 높은 가운데 경남 창녕군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생활권 주변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창녕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부터 위험목 제거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달 20일 행정예고를 통해 "7월 30일부터 창녕군(산림 면적 2만8901㏊)을 소나무재선충병의 긴급 예찰·방제 필요성에 따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한다"고 고시했다.
'제9회 양파마늘가요제' 내달 11일 개최
'제9회 창녕 양파마늘가요제'가 9월 11일 오후 7시 창녕읍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가요제는 지난 8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가수 지망생의 본선 경연과 함께 초청 가수 축하무대로 꾸며진다.
창녕군은 국내에서 양파 재배를 최초로 성공한 시배지로 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도부터 창녕 출신 박성훈 작곡가와 함께하는 '양파가요제'를 개최해 왔다. 가요제 이름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라는 점을 함께 부각시키고자 2024년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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